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NextGen K-Artists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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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입체와 평면의 새로운 관계성을 탐구하는 작가 이동훈
이동훈 (b.1991)은 조각과 회화라는 전통적인 매체 사이를 넘나들며, 입체와 평면의 관계성을 실험해 오고 있다. 작가는 주로 식물, 나무, 인물 등의 생물을 직접 관찰하여 이를 나무로 조각하고, 제작된 정물 조각을 다시 대상으로 삼아 그림으로 옮기는 작업을 한다.
2025.04.22
Articles
작가 정이지, 친밀한 존재에 대한 애정으로서의 회화
정이지(b. 1994)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사적이고 친밀한 감정, 낭만적인 분위기와 여운을 그림으로 남긴다. 직접 본 풍경이나 사물을 비롯하여 주변 인물들에 대한 생각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그의 회화는, 대상 자체에 방점을 두기 보다는 대상과의 관계 안에서 만들어지는 연결의 순간과 인상을 포착한다.
2025.07.07
Articles
작가 손현선의 관계적 회화: ‘본다’는 것에 대하여
손현선(b. 1987)은 시각예술가로서 ‘본다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해 오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의 연결을 살피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몸으로 감지되는 감각의 다양한 추상적 형태를 탐색하고, 이를 회화 표면 위로 그려낸다.
2025.07.07
Articles
현대사회의 보이지 않는 구조를 시각화하는 작가 강이경
강이경(b. 1988)은 오늘날 일상 공간 속에 숨겨져 있거나 드러나지 않는 구조, 혹은 완성되지 않은 상태를 회화, 판화, 설치의 방식으로 노출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5.03.18
Exhibitions
《4도씨》, 2024.01.30 – 2024.04.28, 세화미술관
디지털 미디어가 매끄럽게 포개진 시대, 인공지능과 인간 사이 경계를 흐리는 듯한 이 시대에 과연 알고리즘으로 모형화하기 여전히 어려운 ‘무엇’이 인간에게 남아있을까? ‘논알고리즘 챌린지’ 《4도씨》는 그 무엇을 ‘기억’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사전적 의미에서 기억은 사물에 대한 정보를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인출하는 정신 기능’이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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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Korean Contemporar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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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Urban Gray》, 2023.04.28 – 2023.06.02, 더 소소
도시. 그것이 생겨난 긴 역사와 그 안에서 생긴 여러 사회적 의미와 이로 인해 생긴 다양한 이미지는 아우라를 만든다. 아우라를 가진 대상은 정체를 알기 어려운 법이다. 도시에 대한 혼란한 설명을 접고 밖으로 나가 한 걸음 내딛으면 깨닫게 된다. 내가 사는 이 곳, 나를 둘러싼 공간, 내 생활의 일부, 이것은 일상이다. 회색의 도시는 내가 인식하는 세상 그 자체이다.
2023.04.26
Articles
[비평] 한국 도자기의 반영, 이수경의 명상
존 키츠의 불가사의하면서도 사려 깊고 가끔은 도전적이기도 한 ‘아름다움’과 ‘진실’의 덕목에 대한 말들은 상상 속 고대 그리스 도자기의 경우처럼 예술로 체화되며, 이것은 초기 이수경의 작업에 영향을 미쳤던 기본적인 이분법을 지적한다.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