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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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Articles 작가 이호수, 시공간의 본질에 대한 탐구 이호수(b. 1990)는 키네틱 아트, 사운드, 조각,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시공간의 표면 아래 본질을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객관적인 수치화 또는 신체적 감각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시간의 본질이 가진 간극을 공감각적이고 비선형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며, 의식적 세계의 이면으로 초대한다.
2026.01.26
Exhibitions 《샴》, 2020.05.21 – 2020.06.28, P21 P21은 2020년 5월 21일부터 6월 28일까지 최하늘의 개인전 《샴 Siamese》을 개최한다. 매체와 장르의 혼종이 평범하게 일어나는 요즘, 조각으로만이 보일 수 있는 방식으로 오늘을 의심하고 내일을 질문하는 조각가 최하늘은 매체적 신념이나 물성에 대한 수행적 헌신이 아닌 도구나 대상으로써 조각을 다룬다.
2020.05.20

Emerging Artists

Exhibitions 《수신자들 Receivers》, 2023.09.13 – 2023.10.21, 두산갤러리 두산갤러리는 제13회 두산연강예술상 수상 작가인 정희민 개인전 《수신자들 Receivers》를 2023년 9월 13일(수)부터 10월 21일(토)까지 개최한다. 대표적인 동시대 회화 작가인 정희민은 오늘날 우리를 둘러싼 디지털 환경에 의해 변화된 이미지의 존재 방식과 지각 방식을 탐색하며, 회화를 축으로 다양한 실험을 통해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신체적, 정서적 이슈에 다가간다.
2023.09.01
Articles 건축, 조각, 회화의 교차점에서 전통을 현대적 미술 언어로 해석하는 작가 김아라 김아라(b. 1989)는 건축, 조각, 회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그 교차점에서 조형 언어를 새롭게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특히, 작가는 한국 전통 건축의 구조적 미감에 주목해 오며 이를 추상적으로 해석한다. 그의 작업은 전통 건축의 구조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평면과 입체, 회화의 안과 밖을 사유하며 전통과 현대의 경계 위에서 실험을 이어간다.
2026.04.06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언박싱 프로젝트 3.2: 마케트》, 2024.11.02 – 2024.12.14, VSF Various Small Fires(VSF)는 2022년부터 변현주와 채민진이 기획한 반복적(curatorial iterative) 전시 프로젝트 《THE UNBOXING PROJECT》의 네 번째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가장 주목할 만한 작가들과 신진 작가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기획으로, 여러 작가들에게는 미국에서의 첫 전시가 된다.
November 16, 2024

Late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사각 死角 이진주 작가의 작업을 처음 접했던 때는 2017년 아라리오 갤러리 <불분명한 대답> 전시였다. 이후 작가와 2018 강원비엔날레 <악의 사전> 전시를 함께 진행하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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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나이트 스튜디오》, 2013.10.26 – 2023.01.12, 아트선재센터 〈나이트 스튜디오〉는 이주요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살고 작업하던 자신의 집을 몇 차례 소수의 관람객에게 공개했던 오픈하우스 프로젝트이다. 가방, 양말, 한국적 기념품, 구제 미군용품, 유명 브랜드의 짝퉁 옷을 파는
2013.10.25
Exhibitions 《우주의 언어 - 수》, 2024.06.05 – 2024.08.18, 광주시립미술관 《우주의 언어 - 수》는 예술 작품들을 통해 수학에 대한 기존의 관념, 생각들의 경계를 없앰으로써 더 넓고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문의 융복합 시대에 ‘수학’ 및 ‘수학 교육’을 다양한 시각에서 볼 수 있게 하고자 기획되었다.
2024.06.01

Established Artists

Activities 사진가 이갑철, 한국의 감흥과 무의식···‘충돌과 반동’ “1990년 ‘충돌과 반동’ 작업을 시작했어요. 작업을 지속하다 보니 우리 전통 행사를 만나게 되고 그 작업 속에서 우리(민족) 정신세계를 발견했어요. 그때부터 우리 정신적 관점에서 사진을 찍게 됐죠. 처음 찍은 사진이 이번 책 표지예요.”
2019.08.01
Articles [리뷰] 스스로 도는 힘 - 박찬경의 《안녕 安寧 Farewell》 읽기 2017년 5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국제갤러리 2관에서 박찬경의 개인전이 열렸다. 그는 5년 만에 열린 이 개인전에 13점의 신작을 선보였다. 세월호 사건을 비롯해 격변의 한국 근․현대사를 환기시키며 무명의 희생자를 애도하는 3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