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Mid-Career:
3 K-Artists This Week

Mid-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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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Artists

Articles [비평] 1인 미디어시대의 욕망과 불안을 패러디하기 여기 '체리장'이라는 BJ가 있다. 기괴해 보일 정도로 하얀 분칠과 강렬한 화장으로 얼굴을 덮은 젊은 여자는 음성변조된 목소리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을 종알종알 지껄인다.
2020
Exhibitions 《마녀들》, 2025.07.04 - 2025.07.20, 공간:일리 《마녀들》은 신화와 전설, 역사 속 ‘마녀’를 타자의 이름으로 소환한다. 억압한 자에게 저주를 내리는 사악한 자들, 밤하늘을 비행하며 악마를 숭배하고 허망한 모성 신화를 잡아먹는 괴물들.
2025.07.08

Emerging Artists

Exhibitions 《날것, 연마되고, 입은》, 2021.09.09 – 2021.10.17, 스페이스 소 스페이스 소는 9월 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이희준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 제목인 《Raw, Polished, Coated 날것, 연마되고, 입은》은 그의 작업 과정을 함축한 제목이다.
2021.09.09
Exhibitions 《핏맨의 선택》, 2019.10.17 – 2019.11.17, 원앤제이 갤러리 원앤제이 갤러리는 2019년 10월 17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핏맨의 선택(Pitman’s choice)》전을 개최한다. 계획된 도시의 자투리 공간을 바라보고 그려내는 김세은의 네 번째 개인전이다. 국내에서 7년만에 열리는 개인전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3년 동안 작업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2019.10.15

Mid-Career Artists

Articles 사회적 소수자와 함께하는 표현을 연구하는 작가 다이애나랩 백구(109, b. 1986)와 유선(b. 1983)을 주축으로 운영되는 다이애나랩(2016년 결성)은 영상, 사운드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든 콜랙티브로, 사회적 소수자와 함께하는 표현을 연구하고 실행한다. 다이애나랩은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를 단일한 존재로 바라보는 것을 경계하며, 각각의 스펙트럼에 따른 세세한 지점들을 염두하고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과 작품을 고민해 왔다.
2025.09.15

Late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 2011.08.11 - 2011.09.11, 16번지 16번지는 오는 8월 11일 (목)부터 9월 11일 (일)까지 독특한작품세계와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는 젊은 작가, 이진주의 3년만의 개인전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 Evanescing, In-evanescing》을 개최합니다.
20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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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인터뷰] 회화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 임선희 “의미없어 보이는 사물의 이면을 나만의 조형 요소로 표현한다” 임선희 작가는 비디오아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작가다. 그런 그녀가 2년 전 뒤늦게 순수 회화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대치동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 ‘카페엠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 중인 그녀를 만나 순수 미술 예찬론을 들었다.
2017.08.01
Articles [리뷰] 양아치 – 뼈와 살이 타는 밤 (학고재갤러리 2014.06.20~08.10) 한국의 정치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었던 《미들코리아전》 이후, 5년 만에 《뼈와 살이 타는 밤》이라는 제목으로 양아치 개인전이 열렸다. 이전의 전시가 구체제를 파괴하고 현재를 비판해서 신세계를 창조한다는 다소 희망적인 결말을 지녔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사회를 바라보는 태도는 유지하고 있다 하더라도 희망적인 메시지는 없는 듯하다.
2014.06.20

Established Artists

Articles 한국 사회에 내재한 불안의 초상을 남기는 작가 오형근 오형근(b. 1963)은 1989년 거리에서 사회적 풍경(Social Landscape)을 담아내는 다큐멘터리 작가로 시작해, 한국 사회의 특정 인물 군의 유형을 보여주는 초상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작가는 영화 〈접속〉, 〈친절한 금자씨〉 등 40여편의 포스터를 촬영하기도 했다.
2024.09.24
Articles [비평] 김홍석 : 오류의 정확성 나는 김홍석의 작업이 본질적으로 세계와 예술이 지니고 있는 짓궂은 ‘불확실성’에 대한 매우 일관적인 대답이라고 느낀다. 세계는 선험적으로 우리를 절대적 불확실성에 위치시킨다.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