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Mid-Career:
3 K-Artists This Week

Mid-Career
K-Artists Library

Made possible by

Archive Shuffle

Young Artists

Activities 고요손 작가의 '곁' 포르쉐 프런티어상 수상 제3회 서울예술상 대상에 극단 적의 연극 '몰타의 유대인'이 선정됐다고 서울문화재단이 19일 밝혔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날 오후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제3회 서울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에 연극 '몰타의 유대인'을 선정, 상금 2000만원을 수여했다.
2025.03.19
Activities ‘종근당 예술지상 2023'에 국동완, 박미라, 한지형 작가 선정 ‘종근당 예술지상 2023’에 국동완, 박미라, 한지형 작가가 선정됐다.
2023.03.07

Emerging Artists

Articles 무의식에 반영된 현실을 동양화적 표현으로 재해석하는 작가 주형준 주형준(b. 1988)은 지필묵을 근간으로 꿈에 나타난 무의식의 세계를 풀어나가는 작업을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 왔다. 작가는 동양 사상과 전통 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해오며, 오늘날 현대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여백’과 상상 속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실험하고 있다.
2025.11.17
Articles [비평] 성공할 수 없고 충분할 수 없는 여러 색의 스펙트럼이 한 화면 안에서 미세하게 흔들리는, 공기나 액체의 표면을 따라 흐르는 듯한 이미지를 마주한다.
2022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Unstable Dimension》, 2021.08.26 – 2021.09.25, P21 P21은 2021년 8월 26일부터 9월 25일까지 이은실의 개인전 《Unstable Dimension》을 개최한다.
2021.08.25

Late Mid-Career Artists

Articles [칼럼] 실경산수의 경계를 넘나들다 박세진은 풍경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을 이야기하는, 주목받는 젊은 작가다. 2007년 이후 오랜만에 작품을 선보인 그를 서울 종로 두산아트센터에서 만났다. 박세진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 공간들의 모습에 집중한다. 그가 보여주는 풍경은 나를 포함한 주변에서 시작해 저 멀리 어렴풋한 곳까지 이어진다. 그 안에는 너무나 익숙해서 잘 보이지 않았던 곳, 눈으로 볼 수 없는, 그래서 상상으로만 가능한 다양한 풍경들이 물감의 얼룩과 흔적들로 만들어진다.
2013.07.25

Made possible by

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소멸가능한 진기珍奇: 중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신미경의 작품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매우 근접하여 예로부터 문화교류가 활발하였으며 수묵과 도자기 등의 예술 분야는 유사하게 발전한 부분이 많다. 중국인은 옛 의미가 새겨진 작품을 숭상하곤 하기에 신미경의 작품은 얼핏 비슷한 인상을 줄 수 있다.
2015.12.01
Articles 물질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서 출발하는 김윤철의 작업 세계 김윤철(b. 1970)은 전자음악 작곡가이자 시각예술가로, 설치, 드로잉, 사운드, 텍스트 및 다양한 매체를 다뤄왔다. 독일 유학 시절부터 ‘물질’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져 온 김윤철의 작품은 물질의 잠재적 성향을 드러내어 또 다른 실재에 대한 상상과 창조의 가능성을 탐구해 왔다.
2024.10.22

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오인환: 태도가 구조가 될 때 오인환은 2006년 부산 비엔날레에서 〈이름 프로젝트: 당신을 찾습니다〉를 선보였다. 작가는 전시장 벽에 20개의 이름을 적어 두고, 안내 방송을 통해 각각 이름을 주기적으로 부르며 이름의 주인을 찾았다.1 안내 방송을 듣고서 이름의 주인이 찾아오면,
2015
Articles [칼럼] 구슬 하나 파편 하나에도 다정함 담아… 여성의 힘과 치유능력 형상화 둥글게 부풀려진 넓은 치마를 입고 도열한 여인들이 군무를 춘다. 장신구로 한껏 치장된 머리는 사원의 첨탑이나 불꽃의 형상처럼 솟구쳐 오르고, 그 아래로 청초하고 앳된 소녀들의 얼굴이 기도하듯 자리한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