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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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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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두산아트랩 전시 2025” 2025년 3월 8일까지 두산갤러리에서 개최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는 2025년을 여는 첫 전시로 《두산아트랩 전시 2025》을 3월 8일까지 개최한다. ‘두산아트랩’은 두산아트센터가 시각 예술과 공연 예술 부문의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로, 시각 예술 분야는 매년 35세 이하의 작가 다섯 명을 공모로 선정해 단체전의 형태로 소개한다.
2025.01.28
Exhibitions
“EROS” 2023년 10월 7일까지 P21에서 개최
P21에서는 최하늘, 모니카 킴 가자(Monica Kim Garza), 버커 곰(Birke Gorm), 김수연, 이은실, 우 지아루(Wu Jiaru), 시야디(Xiyadie), 총 7인의 작가가 참여한 전시 “EROS”가 8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펼쳐진다. 전시는 소비주의가 팽배한 오늘날의 사회에서 에로스가 단순히 ‘쾌락 기계’로 인식되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며, 에로스의 본래 역할을 되돌아보고자 한다. 전시에 참여한 7인의 작가들은 작품을 통해 타자를 타자 그 자체로서 받아들이는 에로스의 진정한 의미를 상기한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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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불안한 경계》, 2023.11.22 – 2023.12.22, 스페이스 캔, 오래된 집
캔 파운데이션의 이번 전시 《불안한 경계》(Uncertain Threshold)는 예술과 기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인간이 느끼는 소외, 불안을 바탕으로 인간 본질에 대한 탐구를 시작한다. 회화, 조각 등의 전통적인 예술에서 매체는 인간에 의해 다루어지고 수정되는 수동적인 재료였다. 하지만 오늘날 예술의 매체로 활용되는 기술들은
2023.11.20
Articles
[비평] 안규철의 예술 하기
눈은 “어쨌든” 녹아 사라질 것이다. 작가는 그렇기 때문에 눈을 재현한 대리석 조각을 만들어 전시하지는 않겠다고 밝힌 “안내말씀”을 좌대 오른쪽 아래에 부착해 작품으로 내놓는다. 거울의 속성 상 그것의 표면에 반영되는 대상은 일회성이다.
2024
Articles
자연의 시간을 캔버스에 담는 김택상 작가
한국의 대표적인 포스트 단색화가인 김택상(b. 1958)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어린 시절 강원도 원주에서 자란 작가는 자연이 만들어 내는 색채에 큰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 김택상은 자연의 색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물의 영롱함을 표현하기 위한 물의 본질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로 지금의 작업을 완성해왔다.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