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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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Exhibitions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2023.04.01 – 2023.04.25, 챔버1965 장난은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상황과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예상치 못한 요소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일상적인 루틴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극을 제공한다.
2023.04.01
Articles 작가 김정인의 ‘열린 그림’: 기억의 파편들의 풍경을 통한 상상 김정인(b. 1991)은 서로 연관 없어 보이는 기억의 조각들을 한 화면에 섞어 놓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그림 속에서 길을 잃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드는 ‘열린 그림’을 제작해 왔다. 마치 픽셀과도 같은 기억 조각들은 개인으로 상정되며, 이들을 캔버스 위에 접붙이는 과정을 통해 ‘연대’의 상이 그려지게 된다.
2025.11.03

Emerging Artists

Articles 작가 박노완의 얼룩진 회화: 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것들에 대하여 박노완(b. 1987)의 작업은 특별히 아름답거나 조화로운 형태의 대상이 아닌 철 지난 광고, 길가에 쭈그러진 채 방치된 사물처럼 중요하다 여겨지지도, 선호되지도 않는 것들을 대상으로 삼는다. 작가는 묘하게 시선을 끄는 이러한 장면들을 캔버스 위에 옮기는데, 이때 형상을 묘사하기보다는 대상이 지닌 독특한 분위기와 감성을 표현하려 한다.
2025.04.01
Exhibitions “말하는 머리들” 2025년 7월 6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개최 서울시립미술관은 기획전 《말하는 머리들》을 7월 6일까지 서소문본관에서 개최한다. 본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이 매해 설정하는 의제 시스템 아래 기획된 프로젝트로, 2025년 기관 의제인 ‘행동’을 읽는 여러 경로를 제안한다. ‘드러나지 않는 움직임’을 향하는 태도는 중심과 주변부와 같은 이항대립적 접근이 아닌, 다중심적 유연함에 기반한다.
2025.05.20

Mid-Career Artists

Articles 권동현×권세정: 동물과 인간의 연결 안에서 시작된 또 다른 관계에 대한 상상 권동현(b. 1982)과 권세정(b. 1988)은 2020년 콜렉티브를 결성한 이후, 영상, 조각, 설치를 통해 인간과 비인간 주체가 뒤엉키고 연결된 순간들을 주목하고 이를 재현해 왔다. 권동현은 주로 조각 작업을, 권세정은 설치와 영상 작업을 해왔으며, 팀으로 함께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각각의 매체가 할 수 없는 부분을 상호 보완해 나가고 있다.
2026.02.02

Late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간조》, 2016. 10. 29 - 2017. 8. 20,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 II (제주) 아라리오뮤지엄은 제주에 위치한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 II’에서 이동욱 개인전 ‘Low Tide’를 내년 7월 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이 작가의 대학시절 초기 작품부터 최근 신작까지 지난 15년간의 작업이 총망라될 예정이다.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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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ROLLlNG FOG: 존재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기억 써니 킴의 작업을 처음 본 것은 교복 입은 소녀들을 그린 연작들이 실린 사간갤러리의 전시도록에서였다. 당시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과거의 사진첩과 같은 다큐멘터리적 출처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정형화된 타입(type)으로 제시되면서 그래픽과도 가까운 형식성이 드러나고 있었다.
2010
Articles [비평] 권오상의 현대미술 일반적으로 권오상의 작업은 크게 ‘데오도란트 타입 (Deodorant Type)’, ‘더 플랫 (The Flat)’, ‘더 스컬프쳐 (The Sculpture)’로 구성된다. 1998년 초부터 시작된 ‘데오도란트 타입’은 연작 중 가장 오래되고 널리 알려진 작업이다.
2012

Established Artists

Activities 김홍석 “만지면 바스락거릴 듯… 비닐봉투 느낌 되살려” 검정비닐쓰레기봉투를 연상케 하는 김홍석(51) 씨의 브론즈 작품 〈곰 같은 구조물-629〉는 2014년 요코하마트리엔날레의 상징작이다.
2014.08.05
Exhibitions 《적막강산-도시징후》, 2019.11.08 – 2020.01.15, 뮤지엄한미 삼청별관 MoPS 한미사진미술관 삼청별관은 첫 전시로 이갑철의 신작 《적막강산-도시징후》를 선보인다. 대표작으로 꼽히는 ‘타인의 땅’, ‘충돌과 반동’, ‘기’를 통해 지난 30여 년간 주관적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정체성을 다져온 이갑철이 촬영한 26점의 도시 사진들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 출판사 다미아니 에디토레Damiani Editore와 한미사진미술관이 공동 발행한 이갑철의 사진집 출간을 기념한 전시이다.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