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Mid-Career:
3 K-Artists This Week

Mid-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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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Artists

Articles 작가 임희재, 살아 있는 것을 붙잡으려는 욕망에 대하여 임희재(b. 1993)는 자연의 개념이 이미지로 가공된 상태를 회화로 다루고 있다. 특히, 그는 자연을 만지고 소유하기 위해 표본화하는 행위에서 그림을 그리는 작가 개인의 욕망과 딜레마를 발견하고, 이를 회화적으로 탐구한다.
2025.12.08
Exhibitions 곽이브 · 노송희 2인전 “오프 더 화이트: 무늬와 정보” 2026년 10월 18일까지 일민미술관에서 개최 일민미술관은 건축 100주년을 맞아 ‘미술관’이라는 장소에 관한 동시대 미술의 실험과 전망을 탐색하는 릴레이 전시로 《오프 더 화이트: 무늬와 정보》를 10월 18일까지 개최한다. 통상 미술에서 ‘장소’가 대체할 수 없는 특정성을 지닌 현장으로 받아들여지는 것과 달리, 《오프 더 화이트》는 모종의 개입이나 틀로 명명되는 장소 이전의 것, 어떤 곳이 특정한 곳으로 호명되기에 앞서 미술관을 작동시키는 다른 차원의 조건에 주목한다.
2026.08.25

Emerging Artists

Exhibitions 《Here and There》, 2025.03.20 – 2025.04.30, 갤러리 르롱 (파리) 프랑스 파리의 갤러리르롱에서 2025년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현선 작가의 첫번째 개인전 《Here and There》이 개최된다.
2025.03.18
Exhibitions 《올오버》, 2018.10.26 – 2018.12.01, 하이트컬렉션 하이트컬렉션은 2018년 가을 기획전으로 《올오버》를 선보인다. 이 전시는 동시대 회화의 양상에 대한 고민과 함께 우리가 회화를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가에 대해 자문하면서 회화 자체를 먼저 들여다보기를 강조하고자 한다. 구지윤, 김미래, 김미영, 김하나, 박형지, 배헤윰, 성낙희, 이승찬, 이환희, 정희민, 제여란, 이상 11인의 참여작가들은 20대부터 50대까지 여러 세대에 걸쳐 있으며,
2018.10.25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Resort》, 2009.04.22 - 2009.05.05, 인사아트센터 가상공간이 우리의 생활에 가져다준 변이는 다양하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발의 도움이 없이도 온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는 내가 신기하기도 하고 별 역할 없이 부어만 가는 발이 안쓰럽기도 하다. 발에 비하면 손은 엄청나게 역할이 늘어났다.
2009.04.20

Late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강서경: 버들 북 꾀꼬리》, 2023.09.07 – 2023.12.31, 리움미술관 한국의 전통을 동시대 예술언어와 사회문화적 문맥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이어온 현대미술가 강서경의 개인전 《강서경: 버들 북 꾀꼬리》가 리움미술관에서 선보인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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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모뉴먼트 제로》, 2014.10.03 – 2014.10.28, 트렁크갤러리 트렁크갤러리의 10월 전시는 김상돈(Sangdon Kim)의 《모뉴먼트 제로 Monument Zero》전이다. 오늘 우리들은 “세월호 사건”으로 온 가슴이 아프다. 누구를 향해 어떤 말도 못하는 우리사회의 다수들은 어떤 치유가 필요하고, 또 공동체 모두의 이 사건은 기억되어 더는 그 끔찍한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들이다.
2014.10.03
Articles [비평] 이슬기의 비공식 경제 1992년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이슬기는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난다. 2000년 파리 국립 고등미술학교(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s Beaux-Arts)를 졸업한다. 이듬해인 2001년 4월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 후원으로 프랑스 코르시카섬에서 퍼포먼스를 수행했다.
2020

Established Artists

Activities 제30회 '이중섭 미술상'에 서양화가 김을 제30회 '이중섭(李仲燮)미술상' 수상자로 서양화가 김을(金乙·64·사진)씨가 선정됐다. 김을은 밑그림이나 스케치 정도로 여겨지던 '드로잉'의 개념을 파격적으로 바꾼 주역이다. 연필이 아닌 찰흙·나무·인형·장난감 같은 다양한 소재로 드로잉 작품을 선보여 화단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2018.03.14
Articles [비평] 김을의 드로잉 - 자라는 집, 세상의 모든 풍경 시인들은 항상 수첩을 가지고 다닌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대세이지만 그래도 어떤 시인들은 여전히 수첩을 고집한다. 볼펜으로 일일이 꼭꼭 눌러 쓰는 것에서 오는 몸이 주는 느낌에 길들여져서일 것이다. 스마트폰이건 수첩이건 번쩍하는 발상들, 부유하는 단어들, 흐르는 인상들, 순간적으로 몰려오는 느낌들을 붙잡아두기 위해서다.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