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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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Articles 작가 김혜원의 ‘수행적 회화’: 덮을수록 드러나는 일상의 새로운 풍경 김혜원(b. 1993)은 작가 자신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것들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이를 도안으로 삼아 회화로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왔다. 예를 들어, 도서관 서가, 늘 타는 버스, 차창 바깥의 풍경 등이 그 대상이 된다.
2025.12.08
Articles [비평] 잽잽원투 그리고 복싱에는 누아르 영화 같은 전사(前史)가 있다. 음지의 내기 싸움이 판을 키우다 합법화되기에 이르렀다는 그 이야기를 떠올리자면, 싸울 대상 없는 복싱, 링을 벗어난 복싱은 어딘가 힘이 빠진 모양새다.
2024

Emerging Artists

Articles [비평] 오래된 수건은 뻣뻣하다 - 박노완 개인전: 텅 빈 주머니를 헤집기 매일 얼굴을 훔치던 오래된 수건은 가운데가 움푹 파인 것처럼 부드러움을 잃고 납작하게 헝클어져 있다. 물기가 마르면 한껏 단단해진 질감을 드러내며 누군가 펼쳐 놓은 방식대로 제 형태를 불러낸다.
2022
Exhibitions 《벌레와 성자》, 2017.11.04 – 2017.11.19, 스페이스 니트 처음 박웅규 작가의 작품들을 접했을 때, 나는 막연히 내 취향이 아니다, 내 관심사가 아니라고 예단했다. 너무 종교적인데 불경스럽고, 너무 노골적인데 난해했다. 내가 가진 나와 너, 동질적인 것과 이질적인 것을 구분하는 방식이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었다. 쉽게 말해 편견과 선입견이 생긴 것이다.
2017.11.02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불완전한 Fragmentary》, 2024.03.07 – 2024.04.03, YK PRESENTS 만화를 통해 동시대 시각 문화를 탐구하는 이윤성 작가는 개인전《불완전한 Fragmentary》에서 신작 ‘라오콘 Laocoon’ 연작 19점과 〈십계 The Ten Commandments〉를 3월 7일부터 4월 3일까지 YK PRESENTS GALLERY에서 선보인다.
2024.03.07

Late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지용호의 예술 지용호의 자연에 대한 애정과 지속 가능한 환경에 대한 갈망은 그의 작업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그는 서울에서 조형 기술을 익혔으며, 2008년 뉴욕대학교에서 순수미술 석사 과정을 마쳤다.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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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나쁜 피의 연대기〉, 불리거나 사라짐의 통로 미디어 아티스트 김세진은 거대담론과 미시세계 사이를 오간다. 자본주의 사회의 심화 단계에 진입한 동시대 신자유주의 환경 속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개인의 내밀한 모습을 포착한다. 공공영역의 이면에 존재하는 엄중한 역사적 현실에 감추어진 개인의 일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고있다. 그가 영상으로 포착한 이미지는 영화적 표현과 다큐멘터리의 객관적 시선이 혼합되어 있다. 독특한 영상언어와 스크리닝으로 자신이 주장하고자하는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달하는 김세진의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2017
Exhibitions 《아버지의 날》, 2009.10.06 – 2009.10.25, 갤러리현대 오는 10월, 갤러리현대 강남(대표 도형태)은 낡고 오래된 아파트 연작으로 주목받아온 작가 정재호의 새로운 주제의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정재호 《Father's Day》展은 그간 작가가 작업했던, 오래 전에 지어져 낡고 헐었으며 점차 사라지고 있는 건축물에서 더 나아가, 우리의 아버지 세대, 그 역사 속에서는 존재했으나 현재에는 사라진 공간 그리고 사물에 주목한 작업을 선보인다.
2009.10.05

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한韓류流 : 사진작가 6인과 한국을 만나다》, 2011.07.14 – 2011.10.16, 아람미술관 1997년 중국에서 드라마로 시작된 ‘한류열풍(韓流烈風)’은 이제 ‘K-POP’으로 그 맥을 이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실, ‘한류’는 한국의 대중문화가 광범위하게 유행하게 된 현상으로 중국의 매스컴에 의해 붙여진 유행어이다. 이렇게 시작된 ‘한류’란 이제 조금 그 폭을 넓혀 해외에서 한국문화 자체를 동경하며 이를 수용하고 있는 현상을 말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2011.07.14
Exhibitions 《미완의 폐허》, 2019.06.28 - 2019.09.15, 서울시립미술관 2019 타이틀 매치 김홍석 vs. 서현석 《미완의 폐허》전은 미술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현상에 담겨진 개념을 새롭게 해석하며 관습적 인식에 균열을 내온 김홍석과 근대성의 맥락에서 공간을 연결하며 연극성, 건축의 의미를 탐색해온 서현석의 작품을 선보인다.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