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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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Articles 작가 송승준, 인간과 자연의 이원적 사고를 해체하기 위한 예술적 시도 송승준(b. 1993)은 자연이란 개념을 둘러싼 문화적, 역사적 맥락을 재조명하고, 이러한 자연의 개념이 생산한 편견과 오해가 우리 현실을 어떻게 조종하는지 이야기한다. 그는 인간과 자연의 이원론적 사고를 해체하기 위해 ‘디자인’을 매개로 삼고, 상호 관계적인 생태계적 관점에서 자연의 개념을 재정의한다.
2025.12.01
Articles [비평] 1인 미디어시대의 욕망과 불안을 패러디하기 여기 '체리장'이라는 BJ가 있다. 기괴해 보일 정도로 하얀 분칠과 강렬한 화장으로 얼굴을 덮은 젊은 여자는 음성변조된 목소리로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을 종알종알 지껄인다.
2020

Emerging Artists

Exhibitions 《벌레와 성자》, 2017.11.04 – 2017.11.19, 스페이스 니트 처음 박웅규 작가의 작품들을 접했을 때, 나는 막연히 내 취향이 아니다, 내 관심사가 아니라고 예단했다. 너무 종교적인데 불경스럽고, 너무 노골적인데 난해했다. 내가 가진 나와 너, 동질적인 것과 이질적인 것을 구분하는 방식이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었다. 쉽게 말해 편견과 선입견이 생긴 것이다.
2017.11.02
Articles 다층적이고 유동적인 도시의 건축 풍경을 재구축하는 황원해의 추상회화 황원해(b. 1989)의 작업은 도심 속 건축물에 대한 관찰과 그 안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된다. 황원해는 도시의 풍경을 이루는 건축물들의 표면적 요소를 재감각하고, 그곳에 내재된 일련의 장소성을 캔버스 위에 표현한다.
2025.04.01

Mid-Career Artists

Activities 2019 김세중조각상, 본상 심정수·청년조각상 최종운·백정기 김세중기념사업회(이사장 김남조)는 2019년 김세중조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33회 본상 수상자는 심정수(77), 제30회 청년조각상 수상자는 최종운(44) 백정기(38), 제22회 한국미술 저작·출판상은 한길사 김언호(74) 대표를 선정했다.
2019.06.17

Late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기억과 애도로부터 난잡한 미래를 여는 연습들 #1. 파푸아섬에 사는 생물군은 외부 천적과 기후변화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게 고립되어 생존의 압박에서 자유롭다. 이러한 조건에서 서식하는 극락조들은 짝짓기를 위해 저들만의 유혹 방식을 고안한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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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Painting as a medium》, 2017.10.19 – 2017.11.17, 유아트스페이스 유아트스페이스는 2017년 10월 19일부터 11월 17일까지 임선희의 개인전 ‘매체로서의 회화 Painting as a Medium’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모더니즘 초기에 등장한 세잔의 ‘시지각(Visual Perception)’적 화면이나, 색채와 더불어 회화의 ‘평면성(Flatness)’을 보여주고자 했던 마티스의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기법을 동시대적 관점으로 어떻게 ‘전용(appropriation)’하고 이를 ‘매체화’하여 보여줄 수 있는 지 그 가능성에 대한 탐구와 새로운 시도가 담겨져 있는 작품들이 선보인다.
2017.10.19
Exhibitions 《사진-행위 프로젝트: 밝은 방, 어두운 방…》, 2013.12.12 – 2014.01.05, 갤러리현대 이명호는 2004년부터 ‘사진-행위 프로젝트’라 명명한 일련의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전시 《사진-행위 프로젝트: 밝은 방, 어두운 방…》은 10년 여 동안 진행된 ‘사진-행위 프로젝트’의 ‘나무’ 연작과 ‘바다’ 연작을 각각 ‘밝은 방’과 ‘어두운 방’이라는 두 공간에 나누어 선보인다.
2013.12.12

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버려진 사물에서 조각의 가능성을 찾는 작가 정현 작가 정현(b. 1956)은 반구상적인 실존적 인간상을 조각하거나 조각의 범주에서 통용되지 않던 재료들을 조각화하여 재료의 물질성을 드러내는 작업으로 한국 현대 조각사에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왔다. 작가는 프랑스 유학을 계기로 1980년대부터 사실적으로 ‘잘 만들어진’ 조각의 제작이 아닌 조각을 만들며 작가 자신의 감성이 함께 맞물려지는 ‘심리적인 조각’을 만듦으로써 ‘인간의 정신성과 실존의 에너지’를 담아내려 노력해 왔다.
2024.08.20
Activities 한국미술평론가협회상, 정현, 이선영씨 수상 조각가 정현(b. 1956)이 ‘제2회 김복진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김복진미술상을 주관하는 청주시립미술관이 26일 발표했다.
200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