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NextGen K-Artists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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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Tab shuffle

New Artists

Exhibitions 《회생비용》, 2020.06.16 – 2020.07.18, 씨알 콜렉티브 전시장에 들어서면 청록색 창문이 회색공간을 물들이고, 특정 노동환경의 풍경을 담아낸 설치작업이 다소 건조하게 놓여져 있다. 이와 함께 회색과 붉은 톤의 신작영상은 수많은 3D 이미지(dimension) 레퍼런스들(references)이 이끄는 기억을 소환, 몰입시키면서도 그래픽적이고 평평(flatness)한 텍스트이미지를 통해 작가가 의도한 내러티브narrative를 따라가게 한다.
2020.06.15
Exhibitions 《AMAEBCH》, 2022.05.13 – 2022.07.02, 뮤지엄헤드 뮤지엄헤드는 2022년 5월 13일부터 7월 2일까지 업체eobchae 개인전 《AMAEBCH》를 개최한다. ‘아마업체’로 읽는 전시 제목 ‘AMAEBCH’는 SNS에서 유통되는 콘텐츠 포맷, “무엇이든 물어보세요(Ask Me Anything)”의 약어 ‘AMA’와 업체eobchae를 암호화폐 식으로 적은 ‘EBCH’를 붙인 조어다.
2022.05.13

Emerging Artists

Exhibitions 《핏맨의 선택》, 2019.10.17 – 2019.11.17, 원앤제이 갤러리 원앤제이 갤러리는 2019년 10월 17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핏맨의 선택(Pitman’s choice)》전을 개최한다. 계획된 도시의 자투리 공간을 바라보고 그려내는 김세은의 네 번째 개인전이다. 국내에서 7년만에 열리는 개인전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3년 동안 작업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2019.10.15
Articles [비평] 운동하는 평면, 사유의 세부 회화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회화로서의 배헤윰 작가의 그림은 망설이게 한다. 망설임을 긍정하게 한다.
2017.10.03

Mid-Career Artists

Articles [리뷰] 작은 존재들이 '몸짓'하는 밤의 향연, 이안리 개인전 《퍼크와 밤의 그림들》 어느 여름날 밤. 장난꾸러기 요정 퍼크Puck가 숲속에서 잠든 남녀를 발견한다. 그리고 이들의 눈에 몰래 팬지 꽃꿀을 떨어뜨린다.
2024.07.18
Articles [비평] 이우성 2017

Late Mid-Career Artists

Articles 기술 환경 안에서의 공존을 이야기하는 작가 유화수 유화수(b. 1979)는 기술의 발달이 인간과 비인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주목하며 기술 환경 안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관계의 양상을 살핀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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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임민욱, “경계에 살다” — 1 임민욱에게 예술이란 무엇일까? 아니 이 작가는 예술의 이름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을 떠올리는 까닭은 그의 예술이 통상적으로 우리가 예술이라고 부르는 영역에 비스듬히 걸쳐있거나 때로는 그곳을 완전히 벗어나 있는 듯한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2012
Articles [리뷰] 말(末)종으로 역 진화하는 미(未)생물 (노진아 개인전, 한전아트센터, 2008)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가슴이 뻥 뚫려있는 여자 아이의 모습은 구불거리는 뒤의 기(氣) 패턴과 더불어 때 이른 인간의 죽음을 떠오르게 한다. 제대로 피기도 전에 산화한 아이는 움직이는 산호초나 버섯무리처럼 아우성치는 미소(微小) 인간들의 묵시록적 이미지와 연결된다.
2008.02.01

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적막강산-도시징후》, 2019.11.08 – 2020.01.15, 뮤지엄한미 삼청별관 MoPS 한미사진미술관 삼청별관은 첫 전시로 이갑철의 신작 《적막강산-도시징후》를 선보인다. 대표작으로 꼽히는 ‘타인의 땅’, ‘충돌과 반동’, ‘기’를 통해 지난 30여 년간 주관적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정체성을 다져온 이갑철이 촬영한 26점의 도시 사진들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 출판사 다미아니 에디토레Damiani Editore와 한미사진미술관이 공동 발행한 이갑철의 사진집 출간을 기념한 전시이다.
2019.11.08
Articles [비평] 유령,사물,조각:정서영의 조각적 순간¹ 정서영은 자신을 언제나 ‘조각가’로 소개해왔지만, 그의 조각은 근대 조각의 문법과는 거리가 멀었기에 조각 그 자체보다는 다른 언어를 경유해 이해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았다. 평자들은 그의 조각을 마주하면서 무엇보다 ‘사물’에 관해 말해야만 했다.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