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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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오프사이트" 2023년 10월 8일까지 아트선재센터에서 개최
아트선재센터에서는 6인의 작가가 참여한 전시 “오프사이트”를 8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한다. “오프사이트”는 미술관의 극장, 백스테이지, 정원, 계단과 같은 공간을 활용해 공간과 작품에 대한 감각을 새롭게 구축하고자 한다.
2023.08.16
Articles
[에세이] 미련 未練 Mi-ryeon 견문록(見聞錄)
천문대의 문이 열린다. 망원경을 통해 우리 눈이 보지 못하는 저 너머에 있는 별들을 보게 될 줄 알았지만, 너무 환하게 밝아지며 빛 속으로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다. 나의 눈인지 너의 눈인지 모를 눈동자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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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칼럼] 아무것도 없는 캔버스, 작가가 의도한 건?
잿빛 하늘 아래 갯벌이 펼쳐져 있다. 배경은 억새밭이다. 갈색과 초록이 듬성듬성 섞여있는 억새밭에 문득, 하얀 캔버스가 꿈처럼 서 있다. 이 캔버스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뒤에는 나무 한 그루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정답이 될 수 없다. 캔버스 뒤에는 사람이 서 있을 수도 있고, 아무것도 없을 수도 있으며, 갈대밭의 한 조각이 될 수도 있다.
2018.12.19
Articles
[비평] 치유를 향해 봉합되는 시공간의 블록
제대로 지각되고 기억될 틈도 없이 모든 것이 급격히 사라져 버리는 ‘역동적인’ 한국에서 《1978년 일곱 살(1978, My Age of Seven)》(2010)전을 비롯한 원성원의 작품에 등장하는 도상들은 향수를 자아낸다. 그것들은 분명 가까운 현재의 여기저기에서 직접 채집된 것들이지만 작가가 유년기를 보냈을 70년대적 풍광과 분위기가 남아 있다.
2012.04
Exhibitions
《적막강산-도시징후》, 2019.11.08 – 2020.01.15, 뮤지엄한미 삼청별관
MoPS 한미사진미술관 삼청별관은 첫 전시로 이갑철의 신작 《적막강산-도시징후》를 선보인다. 대표작으로 꼽히는 ‘타인의 땅’, ‘충돌과 반동’, ‘기’를 통해 지난 30여 년간 주관적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정체성을 다져온 이갑철이 촬영한 26점의 도시 사진들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 출판사 다미아니 에디토레Damiani Editore와 한미사진미술관이 공동 발행한 이갑철의 사진집 출간을 기념한 전시이다.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