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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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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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2026년 6월 28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에서 개최
경남도립미술관은 기획전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을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각자의 신체와 기억, 생존의 양식이 급격히 달라진 오늘, 그러한 공동체의 형태는 더 이상 우리의 삶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한다. 이제 우리는 그 이후의 자리에서 다시금 ‘개인’과 ‘공동체’를 묻는 상황에 서 있다.
2026.04.21
Articles
[비평] 상상으로 여는 ‘어른 동화’
전현선의 회화는 텍스트가 비어있는 동화책이다. 거기에는 이국적인 공간과 낯선 과거의 시간이 정체불명으로 뒹군다. 게다가 거기에는 할머니, 소녀, 늑대, 토끼, 멧돼지 등 인간과 동물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종의 사건들로 충만하다. 동화(童話)의 시공간을 살고 있는 등장인물들은 끊임없이 서로와 서로에게 무언의 메시지들을 주고받으면서 자신의 역할들을 만들어나간다.
2012.05.01
Articles
[비평] 삶으로 가득 찬 검고 하얀 풍경들
한상아의 개인전 제목에 사용된 단어들은 모두 다중적인 의미를 갖는다. ‘뾰족한’ 것은 보통 사물의 끝이 가늘고 날카로움을 말하며, 때문에 일종의 위협을 의미할 수 있다.
2022.10.05
Activities
샤넬 x 프리즈, '나우앤넥스트' 프로젝트 참여작가 6인 선정
글로벌 명품 브랜드 샤넬과 세계3대 아트페어 프리즈가 한국 현대 예술가들의 시선과 목소리를 조명하는 ‘나우 & 넥스트’ 비디오 시리즈 4번째 시즌을 선보인다. 샤넬이 후원하고 프리즈가 제작하는 이 프로젝트는 여러 세대와 배경의 예술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예술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창의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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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Korean Contemporar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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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비평] 스킨에서 유니버설 시네마로 : 열린 미래를 위한 노재운의 수호
노재운은 인간의 가장 궁극적인 지각과 인식의 체계를 고민하는 작가이다. 우리는 글이건 이미지건 대부분 ‘눈으로 본 것’들을 가지고 정보를 모으고 그 정보를 체계화해 지식을 구성하며, 거기에 기초한 가치체계가 생기면서 이 가치체계에 반응하여 자신의 시각, 즉 가치관(가치를 보는 자세)을 세운다.
2009
Articles
[비평] 예술, 삶, 그리고 예술 하는 삶
스페이스몸미술관에서 열리는 김을의 《나쁜 그림(Bad Drawing)》은 예술, 삶, 그리고 예술 하는 삶에 대한 사유와 감각이 녹아 있는 전시이다. 전시된 작품의 면면을 볼 때 ‘나쁜’은 일단 독창적 기술이 집약된 형식이나 심오한 주제, 그것들을 뒷받침해주는 노동과 자본 등이 부족하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2017
Activities
강익중 : 한글벽
강익중의 높이 22m의 규모의 대규모 공공미술 작품 〈한글벽〉(2024)과 지난 40여 년의 작품 활동을 살피는 회고전 《We are Connected》이 지난 9월 25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공개되었다. 뉴욕한국문화원 신청사 건물에 공개된 22미터 초대형 작품인 〈한글벽〉(2024)은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