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of 《K-NOW! Korean Video Art Today》 © MASI Lugano

한국 동시대 비디오 아트를 집중 조명하는 전시 《K-NOW! Korean Video Art Today》가 스위스 루가노 박물관(MASI Lugano)에서 7월 19일까지 열린다.

본 전시는 김아영, 박찬경, 제인 진 카이젠, 류성실, 전소정, 김희천, 최원준, 업체eobchae 등 한국 작가 8명의 작업을 통해 한국 현대사의 역사적 기억과 기술 혁신, 플랫폼 노동, 젠더, 이주, 경계 문제 등 글로벌 동시대 이슈를 탐구한다.


Installation view of 《K-NOW! Korean Video Art Today》 © MASI Lugano

프란체스카 베니니와 문지윤 큐레이터가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몰입형 전시 구성으로 관람 경험을 확장하며, 비디오 아트를 단순한 영상 매체를 넘어 오늘날 사회 구조를 사유하는 확장된 예술 언어로 제시한다.

아울러 전시와 연계하여 도록이 발간된다. 도록에는 전시를 기획한 프란체스카 베니니, 문지윤 큐레이터와 아디나 메이의 에세이, 참여 작가 8명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한국 비디오 아트의 역사에 대한 개요는 물론, 매체로서의 비디오, 더욱 폭 넓은 한국 미술계의 맥락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Installation view of 《K-NOW! Korean Video Art Today》 © MASI Lugano

도록은 Mousse Magazine 홈페이지(https://www.moussemagazine.it/shop/k-now-korean-video-art-today/)에서 구매 가능하다.

참여 작가: 김아영, 박찬경, 제인 진 카이젠, 류성실, 전소정, 김희천, 최원준, 업체eobch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