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_News 박유라 작가, ‘2027 아르스 비바 상’ 수상
한국 작가 박유라(b. 1991)가 독일의 대표적인 젊은 예술가상인 ‘2027 아르스 비바 상(Ars Viva Prize 2027)’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26.03.17
Artist_News 양혜규 작가, LA 필하모닉과 특별 협업 프로그램 ‘엇갈린 랑데부’ 공개
지난 3월 10일, 현대미술가 양혜규가 로스앤젤레스 현대미술관(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 Los Angeles’(이하 MOCA),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Los Angeles Philharmonic’(이하 LA 필하모닉)과 함께 협업 프로그램 《엇갈린 랑데부(Star-Crossed Rendezvous)》를 선보였다.
Art+_News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 관장에 이소영씨 임명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Asian Art Museum)은 지난 14일 한국계 큐레이터 이소영씨를 차기 미술관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한국계 큐레이터가 주요 미술관 관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5.01.28
Art+_News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한국인 수석 큐레이터 주은지 해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이 한국 출신의 수석 큐레이터 주은지를 해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술관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발표를 통해 “직장 내 부적절한 행동(Workplace misconduct)과 관련해 내부 규정을 근거로 그녀를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다.
2024.12.24
Art+_Global K-Art 아트리뷰 ‘2024 파워 100’에 오른 올해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인은?
지난 5일, 영국의 저명한 미술 전문 매체 ‘아트리뷰(ArtReview)’가 ‘2024 파워 100’ 명단을 발표했다. 2002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파워 100’은 전세계 각지의 패널과 관계자들이 본 심사에 참여, 전세계 문화예술계 인물들, 그들의 활동과 영향력 등에 대한 포괄적이고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100인을 선정한다.
2024.12.17
Art+_News 이나연 독립큐레이터의 한국과 태국 작가 기획전 “Braiding Sweetgrass” 방콕 마나 아트 갤러리에서 개최
이나연 독립큐레이터가 기획한 전시 “Braiding Sweetgrass”가 방콕에 위치한 마나 아트 갤러리(Mana Art Gallery)에서 오는 11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개최된다. 전시 “Braiding Sweetgrass”는 한국과 태국 출신 작가 5인의 작품을 통해, 인간과 비인간의 공생에 대해 사유하고 상상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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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Spaces & Events
Art Fair_Global K-Art Frieze Los Angeles 2026, 국제갤러리·갤러리현대·조현화랑 참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공항에서 2026년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Frieze Los Angeles가 개최된다. 2019년 출범 이후 7회를 맞는 이 페어는 약 95개 이상의 국제 갤러리가 참여하는 서부 최대 규모의 현대미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VIP 프리뷰를 중심으로 한 일정 구조는 글로벌 아트마켓에서 컬렉터·기관 관계자와의 선접점이 시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반영한다.
2026.02.24
Museum_Global K-Art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해외 순회전
미국 워싱턴 D.C.의 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Asian Art에서 한국 미술 특별전《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고(故) 이건희 회장의 기증 컬렉션을 바탕으로 한 해외 순회전의 첫 일정으로,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했다.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작품 200여 점이 출품돼 한국 미술의 흐름을 폭넓게 소개한다.
2026.01.20
Nonprofit_Global K-Art Space ZeroOne 뉴욕: 한국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확장 공간
뉴욕 트라이베카에 새롭게 문을 연 Space ZeroOne은 한화문화재단이 설립한 비영리 전시 공간이다. 이 공간은 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한국의 신진 작가들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을 지향하며, 한국 동시대 미술의 실험적 실천을 국제 미술 생태계와 연결하는 장기적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다.
2026.01.06
Gallery_Global K-Art 《Kang Seok Ho: Hold Still》, "우리가 본 겨울 바다는 그 자체보다 더 넓다."
뉴욕 첼시의 티나킴 갤러리에서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2026년 1월 24일까지, 작고한 한국 작가 강석호의 두 번째 개인전《Kang Seok Ho: Hold Still》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10년대 중반부터 2021년까지 제작된 ‘Couple’과 ‘Nude’ 연작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인간의 신체를 회화적 표면과 물질성, 형태를 탐구하는 장으로 지속적으로 다뤄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조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