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Mid-Career:
3 K-Artists This Week

Mid-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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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Artists

Exhibitions 《대리석 속에 떠오르는 벌거벗은 얼굴을》, 2024.09.19 – 2024.10.19, 라흰갤러리 본 전시 《대리석 속에 떠오르는 벌거벗은 얼굴을》은 모종의 체계와 형식, 혹은 스스로의 시선으로부터의 ‘비켜섬’을 통해 날마다 새로운 것을 건설하고 세계와 대면하게 된다는 어떤 시에서 기획의 실마리를 발견했다.
2024.09.17
Exhibitions 《디딤기와 흔듦기》, 2021.01.23 – 2021.02.06, 더레퍼런스 이은희 개인전 《디딤기와 흔듦기》는 인간의 신체와 노동 사이를 연결하는 기술과 이를 둘러싼 사회 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사회에서 장애는 노동 가능성의 결여이자 동시에 경제적 능력의 약화로 이해된다.
2021.01.22

Emerging Artists

Exhibitions 《올오버》, 2018.10.26 – 2018.12.01, 하이트컬렉션 하이트컬렉션은 2018년 가을 기획전으로 《올오버》를 선보인다. 이 전시는 동시대 회화의 양상에 대한 고민과 함께 우리가 회화를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가에 대해 자문하면서 회화 자체를 먼저 들여다보기를 강조하고자 한다. 구지윤, 김미래, 김미영, 김하나, 박형지, 배헤윰, 성낙희, 이승찬, 이환희, 정희민, 제여란, 이상 11인의 참여작가들은 20대부터 50대까지 여러 세대에 걸쳐 있으며,
2018.10.25
Articles 작가 차현욱, 전통회화의 변용을 통한 기억의 재구성 차현욱(b. 1987)은 자전적인 경험을 통해 수집한 기억의 조각들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 그리고 사실과 허구가 뒤섞인 환상적인 풍경을 그린다. 작가는 전통 산수화의 기법과 서양화에서 볼 수 있는 회화적 태도를 절묘하게 결합하며 독창적인 조형언어를 구축해 오고 있다.
2025.07.28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언박싱 프로젝트 3.2: 마케트》, 2024.11.02 – 2024.12.14, VSF Various Small Fires(VSF)는 2022년부터 변현주와 채민진이 기획한 반복적(curatorial iterative) 전시 프로젝트 《THE UNBOXING PROJECT》의 네 번째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가장 주목할 만한 작가들과 신진 작가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기획으로, 여러 작가들에게는 미국에서의 첫 전시가 된다.
November 16, 2024

Late Mid-Career Artists

Articles 기술 환경 안에서의 공존을 이야기하는 작가 유화수 유화수(b. 1979)는 기술의 발달이 인간과 비인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주목하며 기술 환경 안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관계의 양상을 살핀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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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가공할 추상적 감각의 세계 – 기억, 냄새 그리고 반-역사 노르웨이 출신 작가 시셀 톨라스(Sissel Tolaas)는 세계의 35개가 넘는 도시의 향기를 추출해 전시하는 작업을 꾸준히 하여 왔다. 도시라는 근대적 장소는 특유의 냄새와 불가분할 것이라는 전제에서 비롯된 그녀의 작업은, 2004년 베를린 비엔날레에서 베를린을 이루는 4부분의 구역의 냄새를 합성하여
2025.03
Activities 제11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노순택 선정 2012년 제11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사진가 노순택(42세)씨가 선정됐다.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최근 사진관련 전문가 5명이 논의를 거쳐 독특한 시각과 함께 한반도의 분단 문제 등을 사진으로 꾸준히 발언해 온 노순택 씨를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12.03.06

Established Artists

Articles 홍승혜 작가의 ‘유기적 기하학’으로서의 작업 작가 홍승혜(b. 1959)는 회화, 콜라주, 설치, 조형, 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실험해오며 자신의 예술세계를 확장시켜 왔다. 특히, 컴퓨터 화면의 기본 단위인 사각 픽셀을 조합, 분해, 반복하여 유기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증식시킨다. 모니터에서 탄생한 이러한 이미지들은 점차 실재의 공간으로 나와 평면, 입체, 애니메이션, 가구, 건축으로 확장되며 조형적 변화를 거듭한다. 이렇듯 공간의 구축으로서의 추상에 대한 일관된 관심을 바탕으로 작가는 작품의 내적 구조와 작품이 위치할 건축 공간과의 관계를 탐색하며 기하학적 추상이 실천된 현실-장소를 만들어낸다.
2024.08.06
Exhibitions 《올해의 작가 2009 - 서용선》, 2009.07.03 - 2009.09.20,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올해의 작가》전은 국립현대미술관이 1995년도부터 마련한 전시로, 매년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에 크게 기여하거나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주어 향후 한국미술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할 수 있는 작가를 선정하여 전시함으로써, 작가들에게는 창작의지를 북돋우고 관람객에게는 그간의 성과와 함께 새로운 미술을 향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