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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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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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Activities 아르코미술관, 키아프·프리즈 서울 연계한 '영 아티스트데이'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아르코미술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부산비엔날레·키아프(Kiaf)·프리즈 서울(Freize Seoul) 등 미술계 주요 행사 시기에 맞춘 예술가 소개 행사 '2024 아르코 영아티스트데이'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2024.08.28
Articles [비평] 《강강-술래-잡기》 서문 이곳에 오신 당신을 환영(歡迎)합니다. 가운데 의자에 앉거나, 주변을 탐색해 보세요. 사방(四方)에 빛이 보이시나요? 구조물은 등대처럼 주변을 비추고 있습니다. 다소 긴장된 마음을 내려놓고, 천천히 걸음을 옮겨볼까요. 회전하는 기계음과 함께 그림자가 보이고, 몸 위로 형체가 투영됩니다. 그 형체는 당신일 수도, 아닐 수도 있겠죠. 환영(幻影)합니다.
2025

Emerging Artists

Articles 공포와 유머의 모순된 감각을 시각화하는 작가 류한솔 고어 영화와 만화 장르의 형태, 내용, 전통에서 큰 영향을 받은 류한솔(b. 1989)의 작업은 영상, 드로잉, 설치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며 퍼포먼스적인 방식으로 전개되어 왔다. 작가는 평소 신체 변형과 연관해 떠오르는 촉각적 상상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포착된 공포와 유머의 모순된 감각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2026.04.20
Exhibitions 《니로》, 2024.09.27 - 2024.12.07, 카날 프로젝트 〈니로〉는 노혜리가 새롭게 제작한 설치 작업으로, 상실, 이동성, 비가시성, 그리고 친밀성의 주제를 탐구한다. 이 설치는 작가의 작고한 아버지가 운전하던 자동차인 기아 니로의 골격 구조 조각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니로〉는 이 구조를 아버지와 딸 사이의 경계에 대한 암시로 작동시키며, 차량이라는 틀 속에서 물리적으로 그리고 은유적으로 함께 공유되거나 떨어져 있었던 순간들을 환기한다.
2024.09.25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마돈나, 특성 없는 여자들. 이 웃음에 누가 가담할 것인가. 이번 전시에서 장파의 그림들은 2015년 Lady X series 이래로 그녀가 탐구해온 여성적 섹슈얼리티의 도착성과 시각적 쾌락이 또 다른 도상적·알레고리적 지대로 확장하고 분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Mama series, A Common Woman series, Man from Earth와 같은 제목을 단 새로운 작업들은 그동안 장파가 연구해온 ‘여성성’의 형상을 둘러싼 미술사적, 문화적 기호들을 더욱 구체적이고 입체적으로 인용하고 번역하는 작업이라 할 만한다.
2022
Activities 송은미술대상, 4인의 작가 2013.01.14

Late Mid-Career Artists

Articles [칼럼] 페미니즘 미술 읽기: 불안정성이 지닌 전복적 잠재력…부계적 문명의 벽을 허문다 황금의 복식조 11라운드는 임민욱(1968), 송상희(1970), 김아영(1979)을 초대했다. 이들은 근대주의 진보 이데올로기와 유토피아 건설에 대한 비판적 성찰로 현대적 개념의 정치예술을 수행하는 한편, 형식주의 모더니즘으로부터의 일탈을 위한 다매체 실천으로 역사적 저항예술의 계보를 이어간다.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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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동등성에 접근하는 또 다른 방식 홍영인은 ‘동등성(equality)’이라는 개념이 질문될 수 있는 방식을 찾고 예술을 통해 실천하는 것이 자신의 작업이라고 말한다. 혹자는 이 말에서 1980~90년대 성행한 사회정치적 행동주의 미술을 연상할지도 모르겠다. 우선 소재 면에서 작업의 다수가 사회로부터 마이너리티로 규정지어지는 사람들을 다루고 있고, 매체적으로도 보통 고급 미술로 취급되지 못하는 바느질이나 자수를 수단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2019
Articles [비평] 포스트-민중미술을 넘어 – 배영환의 〈남자의 길〉과 그 성취 배영환은 자신의 미술가적 정체성을 고백하는 어느 글에서, “반은 예술가로 반은 무능력자로 살아갈 거룩한 결심”을, 농반진반(弄半眞半) 다짐한 적이 있다. 그것은 다시 작가의 말을 빌자면 “우리 착하게 정말 상식적으로 살면서 각자의 길을 가자”던 비상식적인 약속대로 살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2005.12.23

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불)가능한 풍경》, 2012.11.08 - 2013.02.03, 플라토 삼성미술관 플라토는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현대미술의 상상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현실인식의 불가능성 혹은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를 제시하는 《(불)가능한 풍경》展을 11월 8일 부터 2013년 2월 3일까지 개최한다.
2012.11.06
Exhibitions “진동하는 사물들” 2026년 7월 19일까지 국제갤러리에서 개최 국제갤러리는 사진 기획전 《진동하는 사물들》을 7월 19일까지 K1, K2 공간에서 개최한다. 동시대 한국 사진작가 9인의 정물 사진을 한자리에 모은 이번 전시는 사진 매체 고유의 표현을 탐색하는 동시에 어떻게 사물과 마주하고 관계 맺을 것인지를 질문한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