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stallation view of 《10 YEARS》 ©Perrotin
페로탕
서울은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 《10 YEARS》를
5월 2일까지 개최한다.
페로탕(Perrotin)은 1990년 파리에서 설립된 이후 전 세계 주요
도시에 거점을 두며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주도해 온 세계적인 갤러리다. 페로탕 서울은 지난 2016년 4월 서울 삼청동 공간에서 프랑스의 개념미술가 로랑 그라소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한국 미술 시장에 진입했다.
이후
현재의 공간인 페로탕 도산파크로 접근성을 더욱 확장하였고, 지난 10년간 60여회 이상의 전시를 통해 국내외 역량 있는 작가들을 소개하며 서울이 아시아 미술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Installation view of 《10 YEARS》 ©Perrotin
《10
YEARS》는 페로탕 서울의 지난 10년간
기록을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장이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an)과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를 비롯해, 박서보, 이배, 심문섭과 같은 한국 미술의 거장과 함께 갤러리의 미학적 정체성을 대변하는 주요 작가들의 신작 위주로 구성된다.

Installation view of 《10 YEARS》 ©Perrotin
단체전 형식으로 꾸려지는 본 전시는 그간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국내외 작가들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참여 작가:
다니엘 아샴, 제네시스 벨랑거, 마우리치오 카텔란, 장-피립 델롬, 베르나르
프리츠, 그레고어 힐데브란트, 이즈미 카토, 이배, 미스터, 무라카미
다카시, 다니엘 오차드, 박가희, 박서보, 심문섭, 조쉬
스펄링, 아야 타카노, 켈리 비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