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Mid-Career:
3 K-Artists This Week
Mid-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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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삶의 풍경이 남긴 흔적들을 회화로 옮기는 작가 정주원
정주원(b. 1992)은 자신이 발을 딛고 있는 지점과 그를 둘러싼 상황을 들여다보며 개인적 서사를 캔버스에 담아 왔다. 특히, 그는 4대가 함께 살고 있는 가족 형태를 경험하면서, 인간의 삶과 죽음, 성장과 노화, 돌봄과 의존에 관한 복합적인 감정과 단상들을 은유적으로 표현해 왔다.
2025.11.17
Articles
작가 오로민경, 빛과 소리의 풍경을 통한 연대의 감각
오로민경(b. 1988)은 사람들이 잘 들리지 않는다고 여기는 소리의 풍경들을 마주하고 들어보는 작업을 한다. 수행적인 퍼포먼스, 사운드 설치 등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그의 작업은 빛과 소리를 기반으로 작은 기억, 흔들리는 잎의 미묘한 떨림을 감각하는 시간에 집중하게 한다.
2025.12.22
Articles
작가 함미나, 불완전한 기억과 감정의 흔적들
함미나(b. 1987)는 기억 깊은 곳에서 길어올린 불완전하고 모호한 얼굴들과 풍경들을 그림에 담아 왔다. 작가는 개인적 경험 및 일련의 사건들과 그로 인해 현재까지 잔존하고 있는 복합적인 감정을 인물을 통해 포착한다.
2026.06.22
Activities
송은미술대상, 4인의 작가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제12회 송은미술대상’展이 열리고 있다. 송은미술대상은 (재)송은문화재단이 재능 있는 젊은 미술작가들을 육성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올해 대상에는 설치미술과 최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3.01.14
Exhibitions
“후모어스” 2026년 5월 30일까지 두산갤러리에서 개최
두산아트센터 두산갤러리는 DCW 공모 기획전 《후모어스》를 5월 30일까지 개최한다. ‘DCW 공모 기획전’의 첫번째 공모로 선정된 이번 전시는 독립 큐레이터 송고은(DCW 2017)이 기획하고 김아영, 무니페리, 방정아, The Institute of Queer Ecology(IQECO)가 참여한다.
2026.04.28
Exhibitions
《Cities》, 2018.09.11 - 2018.10.05, 스페이스22
물끄러미 바라본 도시의 모습은 복잡하면서도 때로는 박물관에 있는 디오라마를 보고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무덤덤하게 쌓아 놓은 벽돌더미들이 어지럽게 얽혀 있는 듯한 구조를 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이 당연하고 편안하게 느껴진다. 이제 인공도 결국 우리를 둘러싼 풍경이라는 현실이 내게 온전히 자리 잡고 있는 듯하다.
2018.09.09
Activities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에 최정화 작가 선정
최정화 작가가 국립현대미술관의 'MMCA 현대차 시리즈' 다섯번째 작가로 선정됐다. MMCA 현대차 시리즈는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2014년부터 10년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진 작가의 개인전을 지원하는 장기 연례 프로젝트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