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Mid-Career:
3 K-Artists This Week

Mid-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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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Artists

Exhibitions “불길한 징조 속에서 태어나” 2026년 4월 5일까지 미학관에서 개최 미학관은 재개관전 《불길한 징조 속에서 태어나》를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새로운 공간에서 4월 5일까지 개최한다.
2026.03.17
Exhibitions 《No Shadow Saber》, 2017.07.07 – 2017.07.30, 합정지구 형상이 수시로 변하는 검(No Shadow Saber)을 휘둘러 조각을 자르고 그 과정에서 내부의 숨겨진 단면을 발견하는 작가는 잘린 조각들을 다시 재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에게 입체물의 인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것은 조각마저 평면으로 쉽게 환원되는 시대에서 입체 매체의 역할, 가능성에 대한 작가 나름의 고민과 답변으로 볼 수 있다.
2017.07.07

Emerging Artists

Activities 밀레니얼 세대 한국 동시대 작가들을 조명하는 첫 영어권 앤솔러지 『Future Present: Contemporary Korean Art』 출간 이탈리아의 미술 전문출판사 스키라(Skira)는 송은문화재단의 후원으로 19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이후 출생한 한국 동시대 작가들을 조망하는 앤디 세인트 루이스(Andy St. Louis)의 책『Future Present: Contemporary Korean Art』를 출간하였다.
2024.06.10
Articles 근현대의 굴절된 욕망을 포착하는 작가 곽동경 곽동경(b. 1988)은 근대와 현대를 통과하면서 주류에서 탈락한 역사와 그 과정에서 생긴 굴절된 욕망을 카메라에 담는다. 사회가 낳은 이분법적 존재들에 주목해 온 그는, 그 둘의 간격을 좁히거나 때로는 넓히는 작업을 통해 그러한 갈등의 한 가운데 서 있기를 지향한다.
2026.07.06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META PICS》, 2018.09.05 - 2018.10.13, 유아트스페이스 《META PICS》는 ‘META’ 와 ‘PICS’를 혼합한 단어이다. ‘META’는 사진에 대한 사진 Picture about Picture’을 의미하며 ‘PICS’는 ‘Pictures’의 약어로서 ‘사진Photos’이라는 의미와 ‘그림 Paintings’ 혹은 ‘이미지 Images’를 포괄하려는 의도가 있다.
2018.09.03

Late Mid-Career Artists

Activities '제20회 송은미술대상' 대상에 미디어 작가 조영주 제20회 송은미술대상전 대상은 미디어 작가 조영주가 선정됐다. 신이피, 오종, 전현선은 우수상을 수상한다.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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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리뷰] 이동기《무중력》 이동기 하면 생각나는 것은 ‘비주관적 작품’이다. 그리고 대중문화와 팝아트. 지금까지 그가 경계하고 저항했던 것을 필자가 억지로 말을 만든다면 ‘개념미술적 작가중심주의’가 아닐까 한다. 먼저 이동기는 서구 개념미술에 반기를 든 제프 월(Jeff Wall)을 이야기한다. 개념미술에서 출발한 월은 그 한계를 절감하고 대중문화(광고판)와 작품의 물리적 크기에 주목했다.
2014
Exhibitions 《순례-홍경택의 부조리극장》, 2016.03.17 – 2016.04.30, 파크 뷰 갤러리, 홍콩 오는 3월, 아시아의 가장 큰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 홍콩 (ART Basel Hong Kong) 기간에 '연필’ 작가로 유명한 홍경택의 대규모 개인전이 파크뷰 아트 홍콩 (PARKVIEW ART Hong Kong)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홍경택작가의 신작을 포함한 회화 및 미디어 작품 32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6.03.15

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느림》, 2000.01.28 - 2000.03.05, 아트선재센터 《느림》전은 우리의 근대화 과정에서 ‘속도’의 개념을 재고해 보고자 기획되었다. 서구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산업화, 과학화, 현대화를 거치는 동안 ‘빠름’은 발전과 진보의 다른 이름으로서 우위를 점유하게 되었다. 예술이나 문화의 분야에서도 서구를 빠르게 따라가는 것만이 발전과 진보를 이루는 것이라는 생각이 만연해 있었다.
2000.01.26
Articles [비평] 표면–파사드 주체들 만약 어떤 사진가가 동시대의 특수성을 명료하고 즉물적으로 자신의 사진 속에 현상해 내려 한다면, 어떤 대상에 포커스를 맞출까? 가령 그 시대적 성격이 ‘내면성의 부재’라거나 ‘감출 수 없는 불안’처럼, 상당히 주관적이고 추상적이며 정서적인 것이라면? 이 경우 사회학은 반인륜적 범죄 발생률이나 자살률과 같이 숫자로 환원된 통계 지표를 제시할 수 있을
201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