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Mid-Career:
3 K-Artists This Week
Mid-Career
K-Artists Library
Archive Shuffle
Exhibitions
“메타 플랫폼: 생성되는 관계들” 2026년 5월 15일까지 KF 갤러리 및 KF 글로벌센터 메타버스에서 개최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창립 35주년을 기념하여 특별전 《메타 플랫폼: 생성되는 관계들》을 KF 갤러리와 KF 글로벌센터 메타버스(https://www.kf.or.kr/metaverse/)에서 동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융합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KF 갤러리와 메타버스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전시 형식을 선보인다. 웹 기반 메타버스 환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물리적 제약을 넘어선 교류와 소통의 확장을 시도한다.
2026.05.05
Articles
[비평] 이야기 기계가 그리는 얼굴 없는 초상
그의 작품은 ‘이야기 기계’라고 부를 수 있다. 양정욱의 이야기 기계는 공간을 차지하면서, 우리 몸을 암시하고 그 현존을 일깨운다. 균형 잡힌 구조와 반복되는 움직임으로 전달하는 이야기는, 거창한 서사시라기보다는 소소한 일상의 담소, 따뜻하게 건네는 위로, 끝내는 전해야만 하는 진심 같은 것이다.
2024
Articles
[비평] 천의 얼굴을 드러내는 손끝 – 함진 개인전 《엄마》
함진은 초기 작업에서 초소형 인물을 실제의 사물들과 함께 배치함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풍자적으로 표현하였다. 이후의 작업에서는 검정의 단색으로 이루어진 추상적인 형상으로 연결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조형감각을 보여주었다.
2022.09.23
Articles
[비평] 오래된 것으로부터 해체와 재구축
우양미술관은 한국 예술계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는 중진작가들에게 전시를 통해 작업의 발전과 전환의 계기를 제공하고자 우양작가시리즈를 기획해왔다. 이에 2018년 우양작가시리즈는 ‘비누’로 작업세계를 구축해온 신미경 작가를 선정하였다.
2018
Articles
[비평] 박이소 - 정신의 감각화
1990년대 중반은 한국 현대미술사의 궤적 자체가 이전과는 다른 궤도로 옮겨가고 있다는 미세한 징후를 선보였던 때다. 1995년에 만난 박이소, 김범, 송현숙 등은 그 핵심에 위치해 있던 작가들이었다. 이후 홍명섭, 김용민, 이옥련, 안규철 등을 비롯해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