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Mid-Career:
3 K-Artists This Week

Mid-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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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Artists

Exhibitions “언두 이펙트” 2024년 6월 29일까지 하이트컬렉션에서 개최 하이트컬렉션은 단체전 “언두 이펙트(Undo Effects)”를 6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전시 “언두 이펙트”는 예술의 실천 방식으로써 전시가 연출이나 작품 외적인 효과들과 그로 인한 스펙터클에 치중하는 것에 문제의식을 느끼며, 예술작품의 진정한 힘은 외적 장치나 시각적 효과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 그 자체로서 드러나야 함을 주장한다.
2024.06.04
Articles 작가 김진희, 가볍고 사소한 일상으로 보여주는 진정한 ‘나’의 모습 김진희(b. 1990)는 가볍고 사소한 일상적 순간들을 포착하여, 나와 타자, 그리고 우리로 대변되는 보편적 인물의 일상을 상상의 이미지로 풀어내는 회화 작업을 이어왔다. 해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작가는 다수와 다른 한 개인의 특성과 소수성이 시간과 공간 전반에서 끝없이 작동하며 현실을 구성하고 있음을 회화로 보여주고자 한다.
2025.11.24

Emerging Artists

Articles 작가 양은경, 낙인되고 비가시화된 몸에 대하여 양은경(b. 1989)은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오며, 가시화되지 않은 장애와 낙인 찍힌 이름으로 인하여 드러낼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리고 작가는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담을 수밖에 없는(제외될 수밖에 없는) 초상과 목소리를 편집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2026.06.01
Articles 현대사회의 보이지 않는 구조를 시각화하는 작가 강이경 강이경(b. 1988)은 오늘날 일상 공간 속에 숨겨져 있거나 드러나지 않는 구조, 혹은 완성되지 않은 상태를 회화, 판화, 설치의 방식으로 노출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2025.03.18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2023 〈IMA 크리틱스〉 동시대 시각문화 연구 - 신민 작가론: 분노를 조각(적)으로 구체화하기 흰자위가 더 드러나는 성난 눈, 바짝 올라선 눈썹, 코에 가까운 두 볼에 옅게 깔린 주근깨, 거침없이 삐죽이는 머리칼, 이죽거리는 입매에 샐쭉 나온 입술, 자기주장이 강한 치아, 올록볼록 나온 살집, 두터운 덩치, 굳이 깎지 않은 체모까지.
2023

Late Mid-Career Artists

Articles [비평] 움직임을 불어넣다 공동체, 협업, 지속적 변형은 한국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 중인 작가 이강승의 작업에서 중심의 자리를 지켜왔다. 그는 10년 넘게 공공 및 개인 아카이브를 발굴하여 세상을 떠난 퀴어 예술가, 작가, 무용가, 게이 및 트랜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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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Articles [비평] 엄격한 자유로움 정수진 전에는 회화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정사각형 캔버스가 눈에 많이 띈다. 50x50cm, 100x100cm의, 화면이기 보다는 기하학을 생각나게 사각형은 다양한 것을 담는 그릇에 나름의 통일성을 부여한다. 무엇인가를 들여다보는 창이기 보다는, 장기판이나 바둑판처럼 엄격하게 한정된 게임 판에서 보이지
2014
Exhibitions 《이동기, 1993 ~ 2014: Back to the future》, 2019.09.05 - 2019.11.02, 피비갤러리 피비갤러리의 《이동기, 1993 ~ 2014: Back to the future》는 이동기의 33번째 개인전이다. 지난 2018년 피비갤러리는 이동기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이동기: 2015 ~ 2018》에서 다양한 매체로부터 수집된 이미지를 병치, 나열, 혼합함으로써 미디어에 대해 메타적인 태도를 취하는 “절충주의”와 추상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 “올오버(all over) 추상화”를 통해 최근 작업에서 두드러지는 특성을 조명한 바 있다.
2019.09.03

Established Artists

Activities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 올 수상자 박이소씨 : "헐렁한 현실을 시각화" 2000년 장영혜, 2001년 김범씨에 이어 박씨를 선정함으로써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은 실험성과 메시지가 강한 작가상으로 그 성격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송미숙)는 박씨가 "예사롭지 않은 개념의 전달방식, 도발적이고 실험적인 스케일과 재료의 기용으로 국제적인 비엔날레에서 주목 받아왔다"고 선정 이유를 달았다.
2002.07.16
Exhibitions “글짓, 쓰는 예술” 2026년 7월 12일까지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 서울시립미술관은 2026년 기관 의제인 ‘창작’을 탐구하는 전시로 《글짓, 쓰는 예술》을 7월 12일까지 북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를 글 쓰는 사람, 즉 문학가로 여기는 일반적인 인식에 착안하여 ‘글쓰기’를 통해 미술 창작을 이해하며, 미술가가 생산하는 글에 주목한다. 전시의 제목인 ‘글짓’은 여러 형태의 움직임을 갖게 된 글의 몸짓을 의미하는 것으로, 작가의 몸을 통과하여 전시 공간에 펼쳐지는 글의 생명력을 은유한다.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