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tists - K-ARTNOW
K-Artists
2000년대 이후 한국 동시대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매 주 세 명씩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NextGen:
3 K-Artists This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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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tists

Activities 박그림·박노완·이동훈 작가, ‘2025 Kiaf HIGHLIGHTS’ 최종 수상자로 선정 성황리에 막을 내린 키아프 서울은 ‘2025 Kiaf HIGHLIGHTS’의 최종 수상자 3인으로 박그림(THEO), 박노완(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이동훈(갤러리 SP) 작가를 발표하였다.
2025.09.16
Exhibitions 《0인칭의 자리》, 2021.08.19 – 2021.09.11, 디스위켄드룸 디스위켄드룸은 8월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이목하, 최지원의 2인전 《0인칭의 자리》를 개최한다. 『0인칭의 자리』는 여러 주체의 시선을 중첩시키며 누구의 것도 아니지만 모두의 것이 될 수 있는 경험을 다루는 윤해서의 소설 제목이기도 하다.
2021.08.15

Emerging Artists

Exhibitions 《Appearances》, 2023.03.09 – 2023.03.25, 프리즈 코크 스트리트 No.9 국내 작가 우한나가 프리즈 코크 스트리트 No.9(Frieze No. 9 Cork Street)에서 최신 패브릭 조각 및 설치 작품들을 선보인다. 《Appearances》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열리며, 2020년부터 2023년 사이에 제작된 작품들을 포함하고 있다.
2023.03.01
Articles [리뷰] 《무기세(武器世)》(서울대학교미술관, 2025.2.6~2025.5.4) 폴 비릴리오(Paul Virilio)는 현대 기술이 군사적 목적과 분리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순수전쟁(pure war)” 개념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전쟁과 평화의 경계가 사라졌다고 보았다. 즉, 평화 시기조차 다음 전쟁을 준비하는 상태로 기능하며, 전쟁 상태가 지속된다는 것이다.
2025.02.06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차원확장자: 시·이미지·악보·코드” 2025년 11월 23일까지 서울대학교미술관에서 개최 서울대학교미술관은 단체전 《차원확장자: 시·이미지·악보·코드》를 11월 23일까지 개최한다.
2025.10.07

Late Mid-Career Artists

Exhibitions 지용호 개인전 "Evolved Mutant" 2022년 5월 28일까지 유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 유아트스페이스는 2022년 4월 27일(수)부터 5월 28일(토)까지 지용호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3D 모델링 기법으로 제작한 신작 13점을 선보였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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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Established Artists

Exhibitions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2016.08.19 – 2017.03.19,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현재 국립현대미술관(MMCA)의 소장품은 총 7,840점('16. 6. 기준)으로, 과천으로 신축 이전한 이후 30년 간 수집한 소장품은 전체 소장품의 74%에 해당하는 5,834점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과천(MMCA Gwacheon) 이전 3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간의 주요 성과인 소장품을 중심으로
2016.08.18
Articles [비평] 피동과 능동이 합작하는 회화 - 써니킴의 그림, 실천, 방법에 관한 미학 담론 회화처럼 역사가 오래된 예술일수록 사람들은 진보적이기보다는 보수적인 입장을 취한다. 그런 이들의 감각과 인식 속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든 그림은 무조건 좋고 명작이다. 반면, 21세기 현대미술가가 실험적으로 그린 회화는 언제나 이미 미성숙하고 난삽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7

Established Artists

Articles 천으로 삶을 표현하는 보따리 작가 김수자 김수자(b. 1957)는 오방색의 보따리가 적재된 트럭에 올라 앉아 세계를 유랑하는 작업으로 세계에 이름을 알려왔다. 김수자의 작품은 한국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재료와 매체를 통해 형상화된다. 그녀는 작품에서 개인의 역사와 고향, 이주, 이동의 자유와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결합한다. 설치, 퍼포먼스, 조각, 영화, 사진에서 천은 재료이자 상징으로서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2024.07.02
Exhibitions 《이상한 나라의 아홉 용》, 2022.12.15 – 2023.02.10, 더페이지 갤러리 더페이지갤러리는 이수경(Yeesookyung, b. 1963)의 개인전 《이상한 나라의 아홉 용》을 오는 2022년 12월 15일부터 2023년 2월 10일까지 개최한다.
2022.12.17